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24년08월10일 38번

[과목 구분 없음]
밑줄 그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① 신간회가 창립되었다.
  • ② 신사 참배가 강요되었다.
  • ③ 교육 입국 조서가 발표되었다.
  • ④ 동양 척식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정답률: 44%)

문제 해설

정답> ②
'황국 신민 서사 돌기둥 발견'이라는 제목 아래 '충남의 한 읍성 발굴 조사 현장에서 황국 신민 서사가 새겨진 돌기둥이 발견되었습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어 '황국 신민 서사는 일제가 중일 전쟁을 일으켜 침략 전쟁을 확대하던 시기에 말들어져 한국인들에게 암송하도록 강요되었습니다. 돌기둥이 발견된 장소가 과거 초등학교 부지였던 것으로 보아 아동을 대상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황국 신민 서사의 암송이 강요되기 시작한 것은 중일 전쟁이 발발한 직후인 1937년 10월부터의 일이다. 아동용과 성인용 두 종류가 있었다.
신사 참배를 본격적으로 강요한 것은 1938년 2월 이후부터이다. 신사 참배란 일제가 천황 이데올로기를 주입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 세운 신사(神社)*를 한국인으로 하여금 강제로 참배하게 한 일이다.
*신사(神社): 일본 고유의 종교인 신도(神道)의 사당[사원]이다.
오답 해설>
① 민족 유일당 운동의 일환으로 신간회가 창립된 것은 1927년 2월의 일이다(1927.2.15).
③ 교육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교육입국 조서가 발표된 것은 고종 32년인 1895년 2월의 일이다(1895.2.2). 이후 조선 정부는 곧바로 근대적인 학교 설립에 착수하였다(제2차 갑오개혁의 일환으로 추진).
④ 동양 척식 주식회사가 설립된 것은 1908년 12월의 일이다(1945년 8월 일제 패망까지 지속). 동양 척식 주식회사는 대한 제국의 토지와 자원을 수탈할 목적으로 설치된 식민지 착취 기관이다.

연도별

진행 상황

0 오답
0 정답